
파고, 1996
조엘 코엔 & 에단 코엔 <코엔 형제>

개인적 시각에 있어 취향이었던 장면




황당하고, 무능하다




마음이 꿈틀거렸던 장면들이
다시 보니 뭔가 이상하다.



인간은 각자가 그저 자신의 방향과 역할에 충실할 뿐
그러니까, 나비의 날갯짓은 태풍을 일으킬 수가 있어



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걸 바라보며
어쩐지 트레인스포팅의 나레이션이 떠올랐지
Choose Life




사실 해당 영화의 정점은
마지와 놈의 대화와 정서에 있지 않은가 느꼈다
아름다운 사람들